안녕하세요.
클리커 RPG 게임 탭 타이탄 2 솔직한 후기입니다.
게임 한다고 계속 화면 터치하다가 글을 쓰려니 손에 부담이 많이 가네요 ㅋㅋㅋ
하다보니 방치형 스타일 게임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게임을 그냥 켜두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해바라기와 전투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 아무런 메뉴도 없더군요.
해바라기 후에 여러 몬스터 더 잡다보면 메뉴가 하나씩 잠금 해제됩니다.
그러면 정신없이 화면 터치해봅시다!!
이제 골드를 사용해서 공격력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네요.
골드로 공격력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공격력이 올라가니 몬스터를 더 빠르게 처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격력 올리고 몬스터 처치하는 패턴이 반복되서 지루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예상보다 지루하지 않습니다.
몬스터 종류도 정말 많다보니 새로운 몬스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신규 스테이지도 정말 많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레이드 카드라는 것을 얻게 됩니다.
레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실제 레이드는 아직 입장할 수 없는 것인지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레이드 연습에서 일부 카드를 사용했는데요.
Clanship 사격이라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카드가 있습니다.
미사일이 팡팡 터져서 재미있네요 ㅋㅋ
라이트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게임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스킬 트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기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너무 많아서 언제 다 얻을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계속 진행하다보니 노바라는 펫도 얻을 수 있더군요.
펫들도 각자의 설정이 있습니다.
노바는 유성의 잔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녀의 밝게 빛나는 코트는 길 잃은 자들을 인도하며 타이탄이 공격하면 그녀는 사나운 분노를 표출합니다.
펫들이 귀엽다보니 수집하는 재미가 있네요.
게임을 켜두면 친구들이 몬스터를 처치해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골드가 모여서 조금씩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방치형 스타일로 계속 켜두다보니 골드가 많이 쌓여서 벌써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네요 ㅋㅋ
클리커형 게임이라 계속 화면 터치만 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아닙니다.
몬스터들도 귀엽고 수집할 요소도 정말 많아서 한참할 것 같네요.
클리커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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