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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2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플레이 후기

넷마블에서 개발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Paragon The Overprime)을 즐기고 있습니다. TPS와 MOBA를 합친 게임이라서 전략적인 재미가 있어서 매 게임마다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경쟁전을 하고 싶어서 10레벨까지 올리려고 하는데 레벨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전적으로 레벨 6까지 진행했습니다. 총 플레이 게임 수 대비해서 승리가 더 많네요! 칼라리라는 캐릭터가 암살자인데 플레이가 재미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처럼 라인이 존재하는데 정글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제나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라서 올려봅니다. 칼라리 또는 제나의 아이템 트리, 스킬 트리 같은 경우에는 더 해보고 관심이 생기면 올려보겠습니다.

넷마블 TPS MOBA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파라곤은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했습니다. TPS MOBA 장르가 대중적이지 않아서 보기가 어 영웅은 27종이 공개되었고 100여종 아이템을 상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니 다양한 변수가 있고 액션들이 직관적이여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넷마블에서 개발한 디지털 휴먼 제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iiWq2DbkV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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