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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솔직한 후기

Game Collector 2019. 5. 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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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요즘 RPG 게임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보이네요.

킹오브의 경우 과거에 많이해서 캐릭터들도 친근하고 좋네요.

캐릭터를 대부분 알고 있으니 더 몰입도가 높아지는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이오리, 쿄, 바이스, 베니마루, 김갑환 등 대부분 캐릭터를 알고 있습니다.

킹오브할 때 이오리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바이스로 시작

게임을 시작하면 파이터 리셋 소환으로 원하는 캐릭터가 소환될 때 까지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들의 경우 리세마라를 통해 원하는 캐릭터를 뽑도록 했는데 이 게임의 경우는 다르네요.

리셋 소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굳!!

 

전 여러번 하다가 바이스로 시작했어요.

킹오브96 시절에 바이스 정말 강했었는데 다들 기억나시죠!

 

스토리

스테이지별로 스토리도 있어서 몰입감이 좋은 편입니다.

아테나 팀이 스토리에서 보이네요.

 

바이스로 전투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직접 컨트롤 하기는 불편해서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보니까 오토가 있어서 너무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연출도 좋아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스킬 쿨타임은 지금보다 조금 더 빨라지면 좋을 것 같네요.

스킬 사용 후에 평타로 공격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결과 화면

바이스랑 마이 2명을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이가 이쁘긴 하네요 ㅋㅋㅋ

킹오브 시리즈별로 마이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게임상에서 마이가 생각보다 강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스테이지 하다보면 중간에 미니게임 형식이 있는데요.

주먹으로 석상을 마구마구 때려줍니다.

때리다보면 옆에 게이지가 쭉쭉 올라가고 최대치가 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별거 아닌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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